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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 사역/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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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 모임/ 미와사랑연대
운영자 2025.9.9 조회 93


 

 

 

#선교사노트 250831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3)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믿음행전'은 계속됩니다.

 

맏음으로 부름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그 뜻하심대로 순종하게 하시며 

믿음으로만 살게 해주십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경외하며 간증하는 시간에

비로소 성령 충만한

빛을 발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 속에서

보내심 받은 이민희 

과학자 선교사님의 '레마 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민희 선교사님에게 허락하신 

'영혼육의 과학적 세계'를 

재조명하는 시간.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궁금하던 창조과학적인 근거를 

성경 말씀 안에서 재발견하는 

믿음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8시간의 만남 중에서 

3시간여 동안 

'성경과 과학의 조우'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Q&A는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간과하는 영혼육의 과학적

궁금증에 답을 얻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과학도 예외없이 

영혼 구원을 위한 실존에의

도움일 뿐이니까요.

 

무엇을 먹고 마시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순종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숭고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예배를 통한 레마와 

교제와 간증으로 어우러지는 

8시간여의 선물 시간.

 

그 영적인 만남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총에

무한 감사드리며...

 

마라나타!~

 

최정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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